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쥬인 시게오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'''누가 편하게 보내준댔냐?! 새사람이 될 기회는 이미 수십년 전 날려버렸지 않나?! 다른 누구도 아닌 네 손으로!!!''' >잘 들어. 심신상실자란 정말 선악의 판단이 서지 않는 상태의 사람을 말한다.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지른 건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죄의식 조차 없지. 하지만 언젠가 정신이 돌아온다면 자신이 한 행동의 무게를 깨달아 뉘우치고 그때 유족과 마주하길, 사법은 그걸 기대하며 이런 판결을 내린다. 그런데 네 녀석은 말도 안되는 이유로 아무 죄없는 여자를 죽이고 사법...그리고 유족까지 모독했다.넌 살아있을 자격이 없어! >그렇다, 난 말이다. [[코미나토 케이이치|네놈]] 같은 쓰레기들을 죽이기 위해 스스로 괴물이 되었다. 이 몸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어둠에 빠졌다는건 아주 잘 알고 있다. 그리고 네 어머니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만, 만약에 자식이 제대로 잘 자라주길 바랐다면 이렇게 생각하셨을 게다. 차별하는 사람이 잘못되었다는 말은, 넌 그 차별하는 사람처럼 사람을 상처주는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을 거다. 너는 강하게 살아가렴이라는 말은 그 차별을 이겨내고 언젠가 자신처럼 차별당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키라는 의미였을 거다. > 나는 네놈들같은 외도들을 죽이기 위해 괴물이 되었다. 자 너희들이 괴로워하는 얼굴을 특등석에서 봐주겠다. 오랜 시간을 걸쳐서 죽어라. > 네놈들이 말하지 않았나. 죽이고 싶을 정도로 원망 받은 악은 죽어도 된다고. 나는 너희들을 죽여달라는 의뢰를 받았다. 충분히 고문해줄테니까 자신이 한말을 되새기면서 죽어라. > 그렇다. 네놈이 지금까지 잔혹하게 학대해왔던 인간들에 비하면 인간적으로 무척이나 뒤떨어진 존재다. 확실히 그들은 사지가 자유롭지 못할 수도 있지. 하지만 핸디캡이 있으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연마하고, 살아가는 데 있어 괴로움을 알고 있으니 상냥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. 네놈이 설파하는 약육강식 따위, 결국은 짐승의 논리. 인간의 진가는 약자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것에 있다. 모든 구제 제도는 선조들이 빚어낸 지혜라고. >---- > 그리고 말야, 그들에 비하면 오체만족이긴 하겠지만, 마음가짐이 썩어빠진 네놈은 인간으로서 무척이나 뒤떨어진 존재다. '''열등종 따위 이 세상에 존재하지는 않겠지만, 만에 하나 있다면 타인을 열등종이라고 부르는 놈들이다.''' > 네놈같은 악당을 구하러 와주는 히어로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. 다음에는 손가락을 전부 잘라내고 군대 개미다. 아직 더 고통스러워 해라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